La signifo de la 1-a Trilanda Kongreso de Esperanto en Bandung, Indonezio Estimataj, La 1-a Trilanda Kongreso de Esperanto (Aŭstralio, Nov-Zelando kaj Indonezio) okazis sukcese kun fruktoj, kiu
한국의 ‘서울 에스페란토 문화원(Seula Esperanto-Kulturcentro)’과 일본의 ‘에스페란토 보급회(Esperanto-Populariga Asocio)’는 국제 에스페란토 연수회를 장소를 한국과 일본을 번갈아 가면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금년은 4월 23일(토)~ 24(일) 이틀간 일본 큐슈,
폐회식만 남겨둔 대회 나흘째도 다양하고 유익한 일정이 계속되었다. 이날 일정을 소개하면, AMO-Seminario (Stefan MacGill, vicprez. de UEA) Historio de Korea Esperanto-Movado (CHON Kyongdok el Koreio) Esperanto kaj Indonezia
오늘은 ‘관광의 날’이다. 방문한 곳을 소개하면, Vizito al ‘Muzeo de Sribaduga’ Islama monahhejo Muzeo Saung Angklung Udjo Koncerto de Jonny el Germanio en Azia Afrika Centro Dumkongresa
2016년 3월 24, 호주,뉴질랜드,인도네시아 3개국 합동 대회가 대회 개막을 올렸다. 중요한 이날의 행사를 살펴보면, Stefan MacGill, vicprez. de UEA salutas en la malferma ceremonio (개회식에서 축사하는 세계 에스페란토
베트남 에스페란토 협회가 주관하는 ‘2016 봄 행사’ (Printempa Renkontiĝo 2016) 가 3월 20일(일) 하노이에서 열립니다. 관심있는 한국 에스페란티스토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Estimataj kaj karaj, Vjetnama Esperanto-Asocio (V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