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Artikoloj) [서울신문] “에스페란토가 국제어 돼야”이중기 한국에스페란토협회장 Kulturcentro | 23 Aŭgusto 2002 “영어라는 민족어가 국제어가 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당연히 중립적인 언어가 국제사회의 공용어가 되어야 하겠지요.” 이중기(李仲琦·사진·49) 한국에스페란토협회장은 22일 “에스페란토는 그런 점에서 평등한 국제어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언어”라고 Read More
언론 보도(Artikoloj) [중앙일보 영문판] Over the centuries, numerous artificial languages have been created. Esperanto is the only one to last. Kulturcentro | 29 Januaro 2002 ‘Nother Tongue In a cramped, one-room office on the fourth floor of a run-down building in Myeong-dong, downtown Seoul, four women sit facing the whiteboard, repeating Read More
언론 보도(Artikoloj) [경향신문, 열정에 산다] ‘한국의 자멘호프’ 이중기 회장 Kulturcentro | 13 Januaro 2002 ‘에스페란토’하면 대개 국제공용어 또는 이미 사어(死語)가 되어버린 과거의 언어 정도를 떠올린다. 혹자는 남미 어디에 있는 나라쯤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에스페란토는 1887년 폴란드 안과의사 자멘호프에 의해 만들어져 현재 120개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