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다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언어로 발전 중 에스페란토는 지금부터 123년 전인 1887년, 유대계 폴란드인 안과의사 자멘호프에 의해 공표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언어이다. ‘희망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에스페란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