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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Koreio)
에스페란토 문화원이 봄맞이 단장을 마쳤습니다. 이제 문화원에 오시면 나무냄세 풀풀나는 아늑한 공간에서 에스페란토 공부도하고 차도 즐길수 있습니다. 따로 기념 모임을 갖겠습니다만, 우선 3월 13일(월) 오후 3시에 ‘에스페란토 단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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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에스페란토 문화원에서는 새로 단장한 문화원에서 ‘국제 에스페란토 단편 영화제 Amo kaj Teo’ 에 출품된 에스페란토 단편 영화 30편을 같이 감상하는 시간을 아래 와 같이 갖사오니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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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 아시아 위원회 (KAEM 위원장 서진수)는 서울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에 아시아의 15개국에서 15명의 에스페란티스토를 초청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하였다. 초청 신청서를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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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 임원회는 새 협회 기관지 편집장으로 러시아 에스페란토 부부 Dima Ŝevĉenko (31) kaj Anna Striganova (29)를 선임 발표하였다. 역사상 처음으로 부부 편집장이 탄생하였다. 이들은 4월호부터 편집을 맡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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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이태리 에스페란토 협회에서는 세계의 모든 민족어로 쓰여진 소설을 에스페란토 번역하여 경연하는 문학 작품 에스페란토로 번역하기 대회를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017년 9월 21일까지 아래 신청서를 작성하여 번역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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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제 50차 세계 에스페란토 교육자 대회 점검차 방한한 Radojica Petrovic (세르비아)님이 2017년 2월 22일 에스페란토 문화원에서 문화원 중급반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었다. S-ro Radojica Petrovic el Servio, estrarano de I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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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Koreio)
에스페란토 문화원은 1991년 12월에 설립된 이후 거의 매달 에스페란토 강습을 개최하여 2017년 3월 300기를 맞게되어 4월 1일에 ‘300기 기념 행사를 갖게되었습니다. 2017년 2월까지 문화원 에스페란토 수강자는 1,800여명을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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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제 4차 이란 에스페란토 대회가 2017년 5월 5일 테헤란에서 열리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권합니다. 제 1차 이란 에스페란토 대회를 참석한 저로서는 자신있게 이 대회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당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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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서울 세계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파발마가 중국에서 2017년 1월 1일 출발하였다. 이 파발마는 중국 전역을 찾아 다니며, 중국 에스페란티스토의 세계 대회 참가를 독려할 예정이며, 2017년 7월 23(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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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2017년은 자멘호프 서거 100주년의 해입니다. 자멘호프박사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2017년의 인물중의 한분이기도 합니다. 이 뜻 깊은 해에 서울에서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 열리게 됩니다.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에서는 ‘자멘호프 해’를 홍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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