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축하공연이 펼쳐질 ‘300기 기념 행사’에 초대합니다.
Brilaj programeroj atendas vin en ‘Memore al la 300-a Kurso de SEK’

2017년 4월 1일(토) 오후 4시부터 열릴 ‘문화원 300기 기념 행사’ 에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Tagiĝo  정 회정님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축하 행사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오니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아    래

1. Kanto.
YOON Sege / Teo-kulturisto(차문화보급가) kaj Meditado-muzikisto( 명상음악가)

Prezentado / 1. Fora monto ( 먼 산) kaj unu kanto

 2. Kanto. 최세실리아.
Se printempo venos…(봄이 오면) Plugi kaj elsarki kampon.( 논 밭 갈아 기음매고)

 3. Ludo de Okarino Anima 김옥정. Magnolio (목련화). Ĉu la luno scias mian koron?
(월량대표아적심)

 4. Kanto Amira 전경옥. Al mia fantazio( 넬라판타지아) Arbaro( 숲)

 5. Ludo de mandolino.
1-a mandolino 양숙원. 2-a mandolino 이정례.  mandolo 이남행. Gitaro.이미경. perkutinstrumento 순선혜. Titlo estas ‘Vivo estas bela’. (인생은 아름다와) Miliono da rozoj. (백만송이 장미)

6. Folko-danco.
이현숙. 김선홍. 우병인. 강헌구.
Blua Pacifika Valso.(Blue Pacific Waltz)
Alexandrovsky( Rusa danco)

 7. Awa danco de Japanio. Jasuo Dabuĉi.

때마침, 300기 축하 행사때 노래를 불러주실 예정인 299기 회장 Amira 전 경옥님의 Koncerto 가 3월 25(토요일) 오후 4시에 노원에 있는 ‘더숲’ 컨서트홀에서 있으니 에스페란티스토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