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일본 관동 대지진때 학살당한 조선인을 그린 작가 가토 나오키의 책 ‘구월, 도쿄의 거리에서’ 가 일본 에스페란티스토 작가 Midori Mamija님에 의해 에스페란토로 번역되어 9월 1일 판매될 예정입니다.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