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천재적 작가 라디슬라프 클리마의 소설 ‘스테르낸호흐 공작의 고뇌’가 오페라 작품으로 2019년 9월 27일 체코 오페라극장에서 처음으로 에스페란토 로 공연되었다.  공연은 아래 유튜브에서 감상할수 있다. OPERO EN ESPERA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