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Koreio) 다시만난 모녀을 위해 통역어가 된 에스페란토Esperanto fariĝis pontlingvo por panjo kaj filino Kulturcentro | 30 Decembro 2016 2016년 12월 29일, 전북 익산 역전 보화당 한의원에서는 프랑스로 입양한 딸, 그녀의 남편과 그녀의 어머니, 오빠와의 만남이 있었다. 이십여년의 만남이었지만 어머니는 한국어를 할수 없는 딸과 대화를 나눌수 없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