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ikedo: julian modest

새소식(Novaĵoj)

삼성 전직 임원들, 에스페란토로 문학작품 번역하여 출간!!!
Sep eks-estraranoj de Samsung tradukis Esperanto-novelojn!

Kulturcentro | 5 Junio 2020

퇴임한 삼성그룹 임원들의 모임인 ‘삼성 성우회’ 산하 단체인 ‘에스페란토회 (회장 Emisto 전창성)’의 회원 7명이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가인 율리안 모데스트의 작품 ‘La Fermita Konko (닫힌 조개)’를 번역하여 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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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의 ‘율리안 모데스트’ 에스페란토 원작 작품을 소개합니다!
22 verkaĵoj de Julian Modest!

Kulturcentro | 24 Marto 2020

22권의 율리안 모데스트 문학작품을 소개합니다! 한국 에스페란티스토들에게 널리 알려진 불가리아 원작 에스페란토 작가 Julian Modest의 최근까지 나온 22권의 문학작품을 소개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에스페란토 원작 작가를 선택하여 그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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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율리안 모데스트의 새 소설 ‘Amo kaj malamo’ 나와!
Nova novelaro de Julian Modest ‘Amo kaj malamo’.

Kulturcentro | 8 Marto 2019

한국 에스페란티스토에게 널리 알려진 불가리아 출신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집 ‘Amo kaj malamo’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책 안내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NOVA ROMANO DE JULIAN MODEST Esperanta eldone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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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한국어로 나온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
Novelaro de Julian Modest ‘Bela sonĝo’.

Kulturcentro | 13 Septembro 2007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가인 율리안 모데스트의 22편 원작 단편 소설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이 22편의 단편 소설에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인생의 좌절과 극복, 청춘 남녀의 애틋한 사랑,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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