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Novaĵoj) 삼성 전직 임원들, 에스페란토로 문학작품 번역하여 출간!!! Sep eks-estraranoj de Samsung tradukis Esperanto-novelojn! Kulturcentro | 5 Junio 2020 퇴임한 삼성그룹 임원들의 모임인 ‘삼성 성우회’ 산하 단체인 ‘에스페란토회 (회장 Emisto 전창성)’의 회원 7명이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가인 율리안 모데스트의 작품 ‘La Fermita Konko (닫힌 조개)’를 번역하여 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Read More
새소식(Novaĵoj) 율리안 모데스트의 새 소설 ‘Amo kaj malamo’ 나와! Nova novelaro de Julian Modest ‘Amo kaj malamo’. Kulturcentro | 8 Marto 2019 한국 에스페란티스토에게 널리 알려진 불가리아 출신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집 ‘Amo kaj malamo’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책 안내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NOVA ROMANO DE JULIAN MODEST Esperanta eldonejo Read More
새소식(Novaĵoj) 한국어로 나온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Novelaro de Julian Modest ‘Bela sonĝo’. Kulturcentro | 13 Septembro 2007 에스페란토 원작 소설가인 율리안 모데스트의 22편 원작 단편 소설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이 22편의 단편 소설에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인생의 좌절과 극복, 청춘 남녀의 애틋한 사랑, 부모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