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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Koreio)
헝가리 에스페란티스토 Markus Gabor 박사가 펴낸 ‘Koreio, La kongreslando’ 를 아래 인터넷 주소에서 무료로 읽어 볼수 있으니 많은 활용을 바랍니다. esperantofre.com /mondo/mglibroj.htm La Seula UK en 2017 Kar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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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세계 에스페란토 청년회가 주관하는 ‘제 3회 음악 경연 대회’가 열립니다. 경연 부문은 ‘금년의 노래’, ‘청중이 뽑은 상’ 그리고 ‘새로운 재능’ 3개 부문입니다. 2014년에는 16개, 2015년에는 14 음악가가 참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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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한국 에스페란토 운동에 오래 전부터 참여해온 바있는 헝가리의 Markus Gabor박사께서 한국에 관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184쪽의 이책에는 한국의 에스페란토 활동, 대학에서의 에스페란토 강의, 원불교 에스페란토회에서 주관한 국제 선방 체험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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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제 101차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의 특징은 ‘에스페란토의 세계와 에스페란토 밖의 세계와의 만남’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100차례의 세계 대회가 에스페란티스토들만의 축제였다면, 101차 세계 대회는 에스페란토 대회의 문을 열어 에스페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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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협회(UEA)
폴란드 비얄리스톡은 에스페란토의 창안자 자멘호프의 탄생지이다. 최근 이곳에 있는 ‘루도비코 자멘호프 센타'(Centro Ludoviko Zamenhof)가 ‘비얄리스톡 문화원’에 흡수됨으로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었으나, La Ondo de Esperanto의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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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Koreio)
세계 비정부 기구 국제 회의 이틑날, 많은 외국인을 만나 에스페란토를 소개하고 에스페란토 운동 동참을 권유했다. 오늘 만난 사람들중에는, 리베리아, 카자키스탄, 일본,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7월에 가나로 KOICA 요원으로 출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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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2016년 5월 30일부터 6월1일까지 경주 화백 컨벤션 센타에서 열리는 제 66차 UN DPI-NGO 회의에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 대표로 이중기 세계 임원과 김영롱님(대학강사)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2000여명의 비정부기구 대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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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 (UEA) 누리집안의 아래 주소에 가면 에스페란토 전자책 7권을 무료로 내려 받아 읽을수 있습니다. 많은 활용을 바랍니다. Vi povas legi ret-librojn en Esperanto en la retpaĝo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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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Novaĵoj)
벨기에에 위치한 ‘플란드라 에스페란토 연맹’ Flandra Esperanto-Ligo (FEL) 이 곧 현재의 위치에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이삿짐을 줄이기 위해 50% 특별 할인 판매를 2016년 6월 말까지 갖는다고 하니, 에스페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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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Koreio)
서울시는 2015년 12월 10일 제 67회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하여, 에스페란토를 포함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세계 인권 선언을 돌에 새겼다. 내년 서울 세계 대회에 참석하는 분들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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