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japana kaj korea esperantistoj kolektiĝis en la 27-a Internacia Kurskunveno de Esperanto (2018.4,21-22) en la urbo Kitakyuŝu, Japanio. Dum du tagoj la partoprenantoj lernante Esperanton kaj kantante
중국 자우주앙대학교는 2018년 3월 21일 중국 교육부로부터 에스페란토 학과 개설을 승인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에스페란토 학과의 개설로 앞으로 에스페란토 전문 인력의 양성이 기대된다. Studu Esperanton en Zaozhuang-a Universitato de
이스라엘 에스페란토 협회가 주최한 에스페란토 시민강습에 36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강의가 진행중입니다. 이강의는 7월까지 15차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israelo Karaj geamikoj, Multaj opinias ke jam pasis la epoko de klasa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