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 원작 작가 ‘율리안 모데스트’의 단편소설집 판매중!
Du novelaroj de Julian Modest estas aĉetebl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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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에서는 에스페란토 원작소설가 율리안 모데스트의 최근 원작 소설을 판매중입니다. 구입을 원하는 분은 아래 안내에 따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 래
* 책명 : Tra la padoj de la vivo (인생의 소롯길을 지나서)
* 줄거리 :
약사 출신의 한 여인이 겪는 사랑하는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 또 다른 만남, 헤어짐 그리고 배신을 주제로 한 에스페란토 원작소설이다. 주인공 에바는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딸을 훌륭한 발레리나로 키우기 위해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오로지 딸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성애의 화신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 저자 : Julian Modest
* 출판사 : Libera
* 쪽수 : 102
* 값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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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명 : Averto pri murdo (살인의 경고)
* 줄거리 : 재능있는 기술자 다미아 누도네브가 어느날 사라지고, 조카 보얀은 사설탐정가 얀코 시나포브에게 수사를 의뢰하는데…
* 저자 : Julian Modest
* 출판사 : Espero
* 쪽수 : 94
* 값 : 10000원
구입 방법 : 위 두권을 구입하시고자 하는 분은 국민 068-21-0187-603 (이중기)으로 28,000원(송료 3000원 포함)을 송금후 카톡 또는 010-3340-5936으로 문자 바랍니다. (2권중, 1권 구입 경우에는 송료는 3000원입니다.)